8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금속 노동자들이 ‘김영오 조합원 생명살림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보장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