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박근혜 정부의 민영화와 규제완화 정책에 맞서 8월 30일 오후 서울역에서 종각까지 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 행진이 진행됐다. ‘생명과 안전의 물결’은 민주노총,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KTX범대위,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등 주최한 것으로 지난 5월부터 계속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