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22일째인 7월 2일, 기아차 정규직 노동자들이 고공농성장을 찾아 ‘기아차 모든 비정규직 정규진 전환! 고공농성 승리를 위한 현장 제조직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