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서“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양대노총(한국노총,민주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1만여 명의 공공·금융노동자들이 모인 이날 대회에서 양대노총 공공부문·금융노동자 공투본은 "정부는 청년실업 해소에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진 임금피크제와 저성과라는 이유로 사측 마음대로 해고할 수 있는 저성과자 퇴출제, 더 많은 노동과 가혹한 경쟁만을 요구하는 성과연봉제 확대 등 노동시장 구조개악안을 공공부문과 금융산업에 가장 먼저 적용하려하고 있다"며 "부당한 정책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단호한 결의로 연대 투쟁과 총력 투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를 마친 1만여 명의 공공·금융노동자들은 종로1가를 거쳐 청계광장까지 가두행진을 이어갔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1만여 명의 공공·금융노동자들이 모인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 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5년 7월 4일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에서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동투쟁본부 대표 조상수 위원장(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정부가 공공, 금융 노동자들에게 싸움을 걸었다. 공동투쟁을 승리로 이끌어 공짜노동을 강요하는 임금피크제와 노동조합의 교섭권을 박탈하는 취업규칙 일방변경을 반드시 막아내자”며 대회사를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5년 7월 4일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에서 1만여 명의 공공·금융노동자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5년 7월 4일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에서 체포영장 발부로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영상을 통해 “노동탄압 정권에 맞서 우리도 따로가 아닌 함께 싸워 노동자의 권리와 생존권, 공공성을 지켜야 한다"며, “비상시국, 비상한 각오로 만들어갈 양대노총의 총파업, 총력투쟁이야말로 정권에 파열구를 낼 결정적 한 방이고 승리의 비법이라고 확신한다”고 투쟁 발언을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5년 7월 4일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에서 1만여 명의 공공·금융노동자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5년 7월 4일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에서 1만여 명의 공공·금융노동자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5년 7월 4일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에서 양대노총 공공부문, 금융부문 대표자들이 무대에 올라 투쟁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5년 7월 4일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를 마친 1만여 명의 공공·금융노동자들이 종로를 거쳐 청계광장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5년 7월 4일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를 마친 1만여 명의 공공·금융노동자들이 종로를 거쳐 청계광장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5년 7월 4일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를 마친 1만여 명의 공공·금융노동자들이 종로를 거쳐 청계광장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5년 7월 4일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를 마친 1만여 명의 공공·금융노동자들이 종로를 거쳐 청계광장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5년 7월 4일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를 마친 1만여 명의 공공·금융노동자들이 종로를 거쳐 청계광장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5년 7월 4일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를 마친 1만여 명의 공공·금융노동자들이 종로를 거쳐 청계광장까지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5년 7월 4일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분쇄! 금융권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양대노총 공공·금융노동자 투쟁 결의대회를 마치고 가두행진을 한 1만여 명의 공공·금융노동자들이 청계광장에서 상징의식으로 ‘메르스 무능한 정부’, ‘쉬운 해고’, ‘박근혜식 정상화’, ‘관치금융’이라고 적힌 풍선을 터뜨리고 있다.
노동자 연대
조승진
2015년 7월 4일
4일 오후 1만여 명의 공공·금융노동자들이 가두행진의 목적지인 청계광장에 도착한 후 마무리 집회에서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메르스 무능한 정부’, ‘쉬운 해고’, ‘박근혜식 정상화’, ‘관치금융’이라고 적힌 풍선을 터뜨리자 ‘안전한 대한민국’,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양질의 일자리 확대!’, ‘금융 구조조정 분쇄!’가 적힌 현수막이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