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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의날에 모인 노동자들, “성별 임금격차를 해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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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여성과 남성노동자 2천여 명이 함께 성별 임금 격차에 항의하며 ‘조기퇴근’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연대와 민주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3.8 조기퇴근시위 3시 STOP 공동기획단’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는 사회, 여성에 대한 차별과 착취가 잘못이라는 것이 상식인 나라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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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09주년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2천여 여성과 남성 노동자들이 민주노총 주최로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7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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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09주년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2천여 여성과 남성 노동자들이 민주노총 주최로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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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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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09주년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2천여 여성과 남성 노동자들이 민주노총 주최로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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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2천여 여성과 남성 노동자들이 함께 성별 임금 격차에 항의하며 ‘조기퇴근’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연대와 민주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3.8 조기퇴근시위 3시 STOP 공동기획단’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는 사회, 여성에 대한 차별과 착취가 잘못이라는 것이 상식인 나라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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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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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2천여 여성과 남성 노동자들이 함께 성별 임금 격차에 항의하며 ‘조기퇴근’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연대와 민주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3.8 조기퇴근시위 3시 STOP 공동기획단’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는 사회, 여성에 대한 차별과 착취가 잘못이라는 것이 상식인 나라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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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2천여 여성과 남성 노동자들이 함께 성별 임금 격차에 항의하며 ‘조기퇴근’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연대와 민주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3.8 조기퇴근시위 3시 STOP 공동기획단’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는 사회, 여성에 대한 차별과 착취가 잘못이라는 것이 상식인 나라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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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2천여 여성과 남성 노동자들이 함께 성별 임금 격차에 항의하며 ‘조기퇴근’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연대와 민주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3.8 조기퇴근시위 3시 STOP 공동기획단’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는 사회, 여성에 대한 차별과 착취가 잘못이라는 것이 상식인 나라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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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2천여 여성과 남성 노동자들이 함께 성별 임금 격차에 항의하며 ‘조기퇴근’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연대와 민주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3.8 조기퇴근시위 3시 STOP 공동기획단’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는 사회, 여성에 대한 차별과 착취가 잘못이라는 것이 상식인 나라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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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2천여 여성과 남성 노동자들이 함께 성별 임금 격차에 항의하며 ‘조기퇴근’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연대와 민주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3.8 조기퇴근시위 3시 STOP 공동기획단’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는 사회, 여성에 대한 차별과 착취가 잘못이라는 것이 상식인 나라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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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2천여 여성과 남성 노동자들이 함께 성별 임금 격차에 항의하며 ‘조기퇴근’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연대와 민주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3.8 조기퇴근시위 3시 STOP 공동기획단’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는 사회, 여성에 대한 차별과 착취가 잘못이라는 것이 상식인 나라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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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주년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2천여 여성과 남성 노동자들이 함께 성별 임금 격차에 항의하며 ‘조기퇴근’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연대와 민주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13개 단체로 구성된 ‘3.8 조기퇴근시위 3시 STOP 공동기획단’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는 사회, 여성에 대한 차별과 착취가 잘못이라는 것이 상식인 나라를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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