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연대

전체 기사
노동자연대 단체
노동자연대TV
IST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 극우 팔레스타인 트럼프 2기 이주민·난민 우크라이나 전쟁 긴 글
사진
GALLERY

앨범
다시 거리로 내몰린 김용균의 동료들, 대통령의 약속은 어디로 갔는가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텔레그램에 공유 밴드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의 추모 분향소가 광화문에 다시 세워졌다. 그가 산재로 목숨을 잃은 지 1년이 다가오지만 현실은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 문재인 정부가 고 김용균의 어머니와 동료들을 다시 거리로 내몬 것이다. 11월 11일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는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정부에 특조위 권고안 이행을 촉구하며 김용균 추모 분향소를 차리고 농성에 들어갔다. 이날 서울시는 추모 분향소 설치조차 방해했다.
사진 0
김용균 씨의 동료인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노동자들과 김용균 씨의 어머니가 11월 1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에 특조위 권고안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1월 11일
사진 1
김용균 씨의 동료인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노동자들과 김용균 씨의 어머니가 11월 1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에 특조위 권고안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1월 11일
사진 2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시 관계자들이 김용균 분향소 설치를 방해해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1월 11일
사진 3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시 관계자들이 김용균 분향소 설치를 방해해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1월 11일
사진 4
“내 아들 용균이의 처참하고 억울한 죽음이 발생하기 전에 12명이 목숨을 잃었고, 사고 후에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사망했다... 하나도 바뀐 게 없다”
김용균 씨의 동료인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노동자들과 김용균 씨의 어머니가 11월 1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에 특조위 권고안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1월 11일
사진 5
김용균 씨의 동료인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노동자들과 김용균 씨의 어머니가 11월 1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에 특조위 권고안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1월 11일
사진 6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시 관계자들이 김용균 분향소 설치를 방해해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1월 11일
사진 7
서울시 관계자들이 분향소 설치조차 가로막자,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영정 사진을 끌어안은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1월 11일
사진 8
서울시 관계자들이 분향소 설치조차 가로막자,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영정 사진을 끌어안은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1월 11일
사진 9
가까스로 설치한 고 김용균 노동자 분향소에서 어머니 김미숙 씨가 추모를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1월 11일
사진 10
서울시 관계자들이 김용균 분향소 설치를 방해해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 씨가 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1월 11일
사진 11
서울시 관계자들이 분향소 설치조차 가로막자,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영정 사진을 끌어안은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1월 11일
사진 12
서울시 관계자들이 분향소 설치조차 가로막자,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영정 사진을 끌어안은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1월 11일
사진 13
가까스로 설치한 고 김용균 노동자 추모분향소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1월 11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