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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복직 대기자들, “예정대로 1월 6일에 정상 출근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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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에 걸친 투쟁 끝에 내년 복직을 손꼽아 기다리던 쌍용차 해고 노동자 46명이 무기한 휴직 통보를 받았다. 2018년 9월, 쌍용차 사측은 2019년까지 복직대기자에 대한 단계적 복직과 부서 배치를 완료하기로 노동자들에게 약속했다. 이에 따라 46명 노동자들은 올해 7월 재입사해 무급휴직 상태로 2020년 1월 2일 출근을 기다리고 있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시민사회계와 종교계, 법조계 등 각계 인사들이 12월 30일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의 “사회적 합의 파기”를 규탄했다. 복직 대기자들은 예정대로 내년 1월 6일 정상 출근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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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시민사회계와 종교계, 법조계 등 각계 인사들이 12월 30일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의 “사회적 합의 파기”를 규탄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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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시민사회계와 종교계, 법조계 등 각계 인사들이 12월 30일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의 “사회적 합의 파기”를 규탄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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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시민사회계와 종교계, 법조계 등 각계 인사들이 12월 30일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의 “사회적 합의 파기”를 규탄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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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명의 복직대기자 중 한 명인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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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노동자들과 시민사회계와 종교계, 법조계 등 각계 인사들이 12월 30일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의 “사회적 합의 파기”를 규탄하고 있다.
노동자 연대 이미진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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