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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청와대 앞에 선 세월호 가족들, “왜 아무도 304명의 죽음을 책임지지 않는가”

세월호 참사 7주기와 책임자 처벌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 다시 섰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10월 26일 청와대 앞에서 ‘4.16진실버스 도착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 7주기까지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문재인 정부는 집권 3년 반이 넘도록 세월호 진상규명 약속을 외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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