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오후 노동자연대 서울지역 모임들 주최로 ‘이슬람 혐오 - 오늘날 인종차별의 주요 형태’ 토론회가 열렸다.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자 국제연락간사. 《마르크스주의와 종교》 저자) 동지가 연사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