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오후부터 민주노총 주최로 윤석열 체포, 구속 집회가 열렸다. 집회는 24시간을 넘어 4일에도 한남동 윤석열 관저 인근에서 이어졌다. 윤석열 체포가 불발되고 분노에 찬 사람들이 집회 장소에서 계속 모였다. 4일 오후 4시 30분에는 한강진역에서 윤석열•김건희 체포 시민행동의 날 집회도 열렸다. 한남동 윤석열 괸자 인근은 윤석열에 대한 분노와 투지가 넘쳤다. 밤까지 이어진 집회는 다음날 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