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0일 오후 향린교회 3층 본당에서 다함께가 주최한 시국 강연회 ‘이명박 정부와 신자유주의의 위기’가 열렸다. 이날 강연회에는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우석균 의사, 전교조 서울지부 공립중등관악동작 지회장 송재혁 교사가 연사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