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오후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노동자연대다함께가 주최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위원장 초청 ‘영리 자회사, 원격의료, 규제 완화 … 박근혜의 의료 민영화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가’ 토론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