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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오후 ‘10.12 전국 집중 행동의 날’ 집회가 안국역 인근 열린송현녹지광장 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와 행진은 가자 전쟁 2년을 기해 세계 곳곳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시위가 열린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1,7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모여 열렸다. 한국인, 재한 팔레스타인인들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과 배경의 사람들이 참가했고 팔레스타인인들과의 연대를 표했다.

10.12 전국 집중 행동의 날:
1,700여 명이 외치다: “팔레스타인 연대는 계속된다”

김종환

2025. 10. 13

앨범 10.12 전국 집중 행동의 날:
1,700여 명이 외치다, “팔레스타인 연대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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