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5월 16일(토)
– 1부 10:30 ~ 12:30
– 2부 13:00 ~ 15:00
장소: 서강대학교 정하상관(J관) 323호
발표자 :
– 박석삼(국제포럼)
– 차승일(〈노동자 연대〉 기자)
– 오창룡(진보평론)
토론자 :
– 정재원(국민대)
– 이재욱(서울대)
제7회 맑스코뮤날레에서 맑스코뮤날레 주최측에서 기획한 세션 ‘유럽의 좌파운동’에서는 주로 그리스의 외채위기와 시리자의 집권을 둘러싼 쟁점과 좌파의 대안을 다룬다. 그리스 노동자 투쟁과 시리자 집권을 둘러싼 쟁점을 〈노동자 연대〉에서 많이 다루었던 차승일 기자가 ‘시리자와 좌파적 사회민주주의’를 발표한다. (〈노동자 연대〉 ‘[집중 이슈] 그리스 시리자 집권’ 바로가기)
이 세션에서는 박석삼(국제포럼) 씨가 ‘현시기 그리스 좌파운동의 평가와 전망’을 발표하고 오창룡(진보평론) 씨가 ‘프랑스 급진좌파 정당들의 극우정당 대응전략과 그 한계’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