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일, 반전 반자본주의 노동자운동 단체 ‘다함께’ 을지로 사무실에 마포경찰서 지능범죄수사 2팀 형사들이 들이닥쳐 압수수색을 해, 총 20종에 이르는 문서와 수첩 등을 빼앗아 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또한, ‘다함께’ 회원 2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피의 사건’ 혐의로 출두요구서가 발부됐습니다.
보도 자료 전문을 한글 파일로 첨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