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범죄, 갈등과 불안 증대 등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외관에 속거나 일면만 보지 않고, 전체를 보면서 변화 가능성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마르크스가 사회를 이해하는 방법인 소외론, 변증법, 역사유물론은 여러분들이 사회를 더 잘 이해하고, 덕분에 더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지금 바로 시리즈 강연을 신청하세요!
발제: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자 국제연락간사, 《마르크스주의의 방법》, 《러시아 혁명: 희망과 좌절》 저자)
# | 주제 | 일정/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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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노동의 소외 | 지금 시청 가능 |
02 | 변증법 | 추후 공지 |
03 | 역사유물론 | 추후 공지 |
최일붕 지음, 노동자연대, 71쪽, 3000원
– 문의: 02-2271-2395, 010-4909-2026(문자 가능), wsorg@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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