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분: 곽이경 _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
언제: 11월 27일(놀토) 오후 2시 (날짜가 변경되었습니다!)
어디서: 대학로 흥사단 (혜화역 2번 출구에서 발바닥 안내를 따라오세요)
궁금한건: 010-8827-0319
참가비: 1천 원(간식비와 토론준비 비용^^)
최근 동성애를 다룬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와 〈조선일보〉에 동성애 혐오광고가 실리면서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왜 이토록 동성애에 대한 혐오와 공포, 편견들을 조장하는 걸까요?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많이 약화됐다고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를 비정상적 관계라고 여깁니다. 누가 왜 동성애 혐오와 억압을 만들어내는 걸까요? 곽이경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와 함께 토론해보는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