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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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규제는 우리가 쳐부술 원수, 제거하지 않으면 우리 몸이 죽는다는 암덩어리로 생각하고 겉핧기식이 아니라 확확 들어내는 데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으면 한다.
박근혜
‘이런 거 해주겠습니다’여기에 속아가지고 표 찍어 주고 대통령, 국회의원 당선 됐죠.
김무성의 천기누설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은 대학에도 1조 원을 기부했고 뉴욕 시장 하면서 개인비용 7천억 원을 썼다. 여건이 허락하면 제가 경제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할 생각
현대중공업 주식만 1조 9천억 원 보유한 새누리당 정몽준의 여유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바꾸자.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박승호
국정원이 간첩을 조작한 게 아니라 그 작은 서류 하나가 조작됐다는 것 아니냐.
국정원 출신다운 새누리당 의원 이철우
절대로 종북 논란에 휩싸이지 않는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하는 정치세력을 새로 구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
안철수가 밝힌 ‘제3지대 통한 신당’추진 합의 이유
통합진보당이 말하는 민중 중심 민주주의와 북한식 사회주의의 DNA가 비슷하다.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 변론에서 법무부 측 참고인 유동열, CSI 과학수사 저리 가라군
모범생 안철수 폭탄주까지….
MBC〈뉴스24〉, 안철수가 폭탄주 돌린 것까지 알아야 하나?
우리가 학교에서 청소하는 만큼 집에서 하면 윤이 나서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다. 경비도 집에선 문 열어놓고 살아도 학교에선 눈 부릅뜨고 지킨다. 총장님은 이 일이 그렇게 얼마 안 줘도 되는 일로 보이나. 총장님, 교수님은 떨어진 휴지 하나 줍지도 않으면서 우리에게 더 못 주겠다는 건가.
이화여대 청소노동자의 분노
주인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동반자살한 세 모녀의 마지막 편지, 이 봉투에는 70만 원이 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