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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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많은 아픔도 줬지만 못지 않게 피해를 입고 마음이 아픈 분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피해자 코스프레 시도하는 ‘전’ 비서실장 이원종
“외롭고 슬픈 우리 대통령님 도와달라.”
그래도 친박,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재원
“내가 연설 준비할 때도 친구 이야기도 듣고 그런다.”
이제 단식 카드도 못 써서 어쩌나, 새누리당 이정현
"20대를 위한 조언: 말 타고 이대 가고, 코너링으로 군대 가고, 미르/K재단에 취직해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팻말
“정유라 풍파 견딜 나이 아니다.”
최순실의 변호인 이경재, 특혜는 견뎌도 풍파는 못 견뎌
“딸 정유라에게 보여줄 아량, 우리 사회에 있지 않나"
최순실의 변호사 이경재, 네 없습니다.
"정치권에서 불공정한 세력과 결탁해 유망주를 죽이는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아주 오랫동안 훌륭하게 커 왔다."
"명예회복 조치가 있어야"
"[문제제기 한 사람들이] 이 선수를 찾아가 사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 선수의 심리적인 부분을 보상해줘야 한다고 장관에게 특별히 부탁드린다."
2년 전 특혜 의혹 일자 정유라 감싸기 경쟁한 새누리당
"대통령은 당의 어머니 같은 분"
새누리당 긴급의원총회에서, 어머니와 함께 떠나라
"진정 막장인 이메일 스캔들을 보려면 남한을 보라"
미국 언론, 이후 힐러리도 만만찮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추스를 여유를 달라”
최순실, 증거를 추스를 여유를 달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