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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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하야 시작”
수능 끝낸 수험생들
“아주 아주 화기애애한 대화였습니다. 미스터 트럼프는 제가 확고하게 신뢰할 수 있는 인물임을 확인했습니다.“
트럼프와 만난 아베 신조, 두 꼴통끼리 어련했겠어
“선의로 추진했던 일이었고 그로 인해 긍정적인 효과도 적지 않았음에도 이런 일이 일어나 매우 가슴 아파하고 계십니다.”
진박 변호사 유영하의 눈물샘 자극하기용 거짓말
“헌법에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가지고 있는 분을 여론 선동을 통해서 끌어내리겠다고 하는 것은 인민재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새누리당 대표 이정현의 버티기 천명
“[더민주당의] 배후세력이 한국 혼란을 부추기고 헌정 중단을 부추기는 좌파 시민단체 아닌지 의심스럽다.”
새누리당 의원 조원진, 또 시작이군
“너 거기서 딱 기다려. 어디서 어린 게 학생을 가라 마라야”
“야, 너 나와 봐”
“너까짓 게 감히 학생에게 학교를 오라 마라 하느냐”
최순실이 청담고 체육특기담당 교사에게 한 협박
“그거 다 사용하신 다음에 몇 달 뒤 워싱턴으로 좀 보내 주시면 안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11월 12일 박근혜 퇴진 1백만 시위에 등장한 단두대 사진을 본 미국인의 댓글
“여론조사 지지율 10%가 넘기 전에 대권주자라는 말도 꺼내지 말라”
이정현, 5퍼센트 대통령 감싸려다 제 얼굴에 침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