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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연대 강화를 호소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이주공동행동과 경기이주공대위는 2월 3일부터 “이주노동자도 정주노동자도 민주노조의 소중한 동지입니다. 모든 노동자는 하나입니다” 온라인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이 서명은 “정부의 공격에 맞서 이주노동자를 방어하고, 또 민주노조 운동 안에서 이주노동자 배척 활동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전국의 모든 동지들이 힘을 모아” 달라는 취지다.

이주공동행동과 경기이주공대위는 최근 몇 개월 동안 몇몇 지역에서 건설노조 지역 지부 간부들이 주도해 벌어진 미등록 이주노동자 배척 사건을 접하면서 이 사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건설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지와 고용 불안에 대해 공감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주노동자와 연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촉구한다.

따라서 건설노조에게 건설 현장에서 이주노동자 배척 활동 중단, “불법 외국인노동자 근절” 요구 철회를 요구한다.

이주공동행동과 경기이주공대위는 2월 8일 정오까지 1차 서명자 명단을 취합해 건설노조에 제출해 향후 건설노조 사업 계획에 이와 같은 요구를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노동자 연대〉 독자들도 서명에 적극 동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