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게 요구한다:
최저임금 1만 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 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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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퇴진 운동 참가자의 사회적 구성을 조사한 결과, 노동자 58.5퍼센트, 대학생
퇴진 운동 내내 박근혜 퇴진과 함께 최저임금 1만 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 할 권리 보장 등이 광장에서 지지를 받은 이유다. 민주노총의 이 요구들은 지난 5개월 동안 광장에서 외친
문재인은 대선 공약으로
그런데도 〈조선일보〉는 문재인에게
문재인 정부가 유감스러운 후퇴 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5월 27일 민주노총과
또 이 집회는 비정규 노동자들의 파업과 최저임금 1만 원,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는 민주노총과 만원행동의 6월 30일 집회를 건설해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한편, 만원행동에는 문재인의 최저임금 공약 후퇴를 반대하는 것이 곧 문재인의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