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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호에 실린 ‘제조업 공동화’ 기사는 제조업 공동화에 대한 노동자들의 두려움이 실제로 존재하는데, 이를 무시하는 과도한 주장이다.
김태훈
노동가치설에 비춰볼 때 성매매 여성은 노동자가 아니다.
광민
권력자의 자녀들이 군대를 기피하고 있기 때문에 재외동포법을 지지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소형
59호에 실린 ‘제조업 공동화’ 기사는 제조업 공동화에 대한 노동자들의 두려움이 실제로 존재하는데, 이를 무시하는 과도한 주장이다.
김태훈
노동가치설에 비춰볼 때 성매매 여성은 노동자가 아니다.
광민
권력자의 자녀들이 군대를 기피하고 있기 때문에 재외동포법을 지지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