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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운동 2023~24년 팔레스타인 투쟁과 중동 트럼프 2기 이주민·난민 우크라이나 전쟁

인용해도 될까요?

“방사성폐기물처리장 부지 선정에 성공했다. … 이라크에 파병하고 쌀 협상 비준을 추진한 것, 갈등과 부작용이 예상되는데도 한미 FTA 협상을 시작한 것도 평가받을 일”
- 〈조선일보〉 양상훈의 '노대통령이 잘한 일들’

“장관이 되려고 하니깐 … 유시민이가 내 방에 과자를 하나 보냈다. … 보좌관이 이거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니 국과수에 한번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하기에 우리는 먹어주자고 농담했다.”
- 전여옥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소득분배가 가장 잘된 나라다, 다만 [노무현 정권이] 빈익빈부익부라는 말로 선동하고 있을 뿐이다, 여기에 넘어가면 안 된다.”
- 조갑제

“돈 있으면 다니는 것이고 돈 없으면 못 다니는 것이지 …. 의무교육이 아닌데 돈이 없다고 해서 당연히 국가에서 교육을 시킬 의무는 없는 것으로 저희는 판단하는데”
- 수업료를 못 내는 학생의 출석을 정지시킬 수 있는 조례 제정을 추진중인 경기교육청 교육감 김진춘

“아직도 2년이나 남았나 하는 분들이 더 계시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 노무현, ‘취임 3주년을 맞아 국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훌륭한 사람을 급성 알콜 중독으로 인한 변별력 상실이 가져온 부적절한 행위로 죽일 수는 없다. 취중 성추행은 이해하고 아량을 베풀어야 한다.”
- 최연희를 감싸는 한나라당 정의화

“에로스적 사랑이라는 기본적 본능을 무력하게 하는 무조건적 비판이 안타깝다. … 아름다운 꽃을 보면 누구나 그 향기에 취하고 싶고, 좀더 가까이 만져 보고 싶은 것이 자연의 순리이자 세상의 섭리”
- 최연희를 감싸는 열우당 한광원

“선거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선수[정치인]끼리 무대에 올라가서 부분적으로 국민을 서로 속이는 게임이다.”
- 솔직한 노무현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 사건으로 야기된 시민들의 삐뚤어진 열정은 그로 하여금 반미 라이브 공연을 하도록 만들었다. … 연예계에서 반미친북을 자신만의 브랜드로 삼아 대략 10억 원에 가까운 CF 계약을 맺어 왔다.”
- 우파 인터넷 언론 〈미래한국〉의 “가요계 친북반미 전도사 윤도현 대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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