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불처럼 일어나서 주류 언론과 기득권 세력의 가치관에 ‘맞불’을 놓아라!〈다함께〉가 주간지 〈맞불〉로 발전한 것을 축하합니다.더 나아가서 일간지로까지 발전하길 바랍니다.
<맞불>창간을 축하하며(박거용 한국대학교육연구소 소장)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구독 정기구독 후원 다양한 온라인 채널 스마트폰 앱 종이 신문 구입처 〈맞불〉 18호 입력 2006-10-29 00:00 박거용 들불처럼 일어나서 주류 언론과 기득권 세력의 가치관에 ‘맞불’을 놓아라!〈다함께〉가 주간지 〈맞불〉로 발전한 것을 축하합니다.더 나아가서 일간지로까지 발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