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의 ‘왼쪽 깜박이’가 쇼였음을 증명한 ‘묻지마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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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국현도 노무현 정부의
결국 누구도 개혁
반신자유주의 운동이 계속 성장해 온 프랑스에서도 2002년 대선 때 우파인 시라크와 극우 르펜이 대선에서 1
지금 한국의 정치 양극화 속에서 더욱 반동화한 우익들이 날뛰는 상황의 또 다른 한 편에, 전쟁과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중적 반감이 존재한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범국민행동의날 집회에서 당당하게 한미FTA와 비정규직 악법, 이라크 파병에 반대하고 이건희 구속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며 진보 대표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