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왜곡은 〈PD수첩〉 이 아니라 조중동이 하고 있다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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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그러나 “사실 왜곡
한편 조중동은 자신들의 목을 죄던 조중동 광고 반대 운동을 공격하고 있다. 노무현 정권 시절 세무조사만 해도 ‘언론 탄압’이라며 길길이 날뛰던 조중동은 KBS, MBC,
그러나 “소수의 네티즌이 인터넷 여론을 좌지우지”한다며 비난하는 조중동이야말로 광우병 쇠고기를 안전하다고 우기고, 경찰 폭력을 촛불시위대 폭력으로 둔갑시키고, 현대차 파업 찬반투표 가결을 부결로 보도하며 왜곡의 진면목을 보여 줬다.
사실, 일제 시대부터 극소수 조중동 편집자들이 부자들과 권력자들을 위해 여론 왜곡을 일삼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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