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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바로가기펴낸곳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김영익
〈노동자 연대〉 기자, 홍콩의 저항에 관해 꾸준히 기사를 써 왔다. 그 외에도 동아시아의 제국주의와 북한 쟁점에 관해 많은 기사를 썼다. 《제국주의론으로 본 트럼프 등장 이후의 동아시아와 한반도》(2019) 등을 공저했다.
람슈메이(林小微)
홍콩노총 건설일반노조 활동가
람치렁(林致良)
홍콩에서 활동하는 혁명적 사회주의자. 좌파 단체 ‘레프트21’ 회원이다. 현재 홍콩의 운동에 참여하면서 현지의 소식을 국제 좌파에게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