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통역사의 영어 동시통역 제공
트럼프 정부가 3,500억 달러를 현금으로 다 내놓으라고 한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투자 이익도 대부분 미국이 차지하려 합니다. 이에 국내에서 공분이 커졌고, 많은 좌파들이 미국의 요구를 수탈이라고 보며 국익을 지키자고 주장합니다. 그렇지만 이재명 정부는 난감해 하면서도 미국과의 협력을 중단하지 않으려 하죠.
왜 이재명 정부와 기업주들은 대미 투자를 지속하려는 걸까요? 좌파는 미국의 수탈에 맞서 한국 자본주의를 지지해야 할까요? 함께 토론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