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2월 9일(토) 오후 2시 👉장소: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인근(서울 중구 무교로 32 효령빌딩) ※ 집회 후 도심 행진 👉주최: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사람들
○ 아랍어-한국어 통역 제공 ● 문의: 010-7550-2131, people.freepalestine@gmail.com
-------------------- [차기 집회·행진 안내] 집중 행동의 날 - 서울 12월 16일(토) - 부산 12월 17일(일) -------------------- ※후원 계좌: 국민은행 694701-01-227958(예금주 백은진) 보내 주신 후원금은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개최를 위해 사용합니다.
이스라엘 국가의 공식 이데올로기인 시온주의는 서기 70년에 로마제국에 의해 팔레스타인에서 쫓겨났던 유대인이 거의 1900년 만에 돌아와서 유대인 국민 국가를 수립할 권리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시온주의자들은 유대인이 팔레스타인 땅에 "다윗과 솔로몬의 왕국"이라는 "고대 이스라엘"의 영광을 구가한 바 있었고, 오늘날 이스라엘이 바로 이 영광을 재현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미 팔레스타인에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을 내쫓고 학살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이런 주장은 과연 참말일까요?
오늘 부산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힘차게 진행됐습니다. 250명이 넘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참가했고, 모두 열정적으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격 재개와 인종 학살을 규탄했습니다. 활력 넘치는 도심 행진은 많은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멈추기 위해 부산과 서울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연대 운동이 계속돼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12월 17일 부산 3차 집회에 더 많이 모이자며 서로를 독려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연대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보여 준 부산 집회 현장을 지금 만나 보세요.
어제 이스라엘이 일시 교전 중지가 끝나자마자 가자 지구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 등 사상자가 다시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대한 분노가 커지는 가운데, 인천에서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영하의 추위와 찬바람에도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1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천 거리를 행진하며 팔레스타인 연대를 호소했고,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기도 했습니다. 인천에서 두 번째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행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