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 가자 침공 일주일 째, 이스라엘이 난민촌∙병원∙학교 등을 무차별 폭격하고 야만적인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를 쓸어버리고 제2의 나크바(대재앙)을 재연하려 합니다. 하지만 시가전은 이스라엘에게 수렁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이스라엘에 항의하는 행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11월 4일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600여 명이 모여 이스라엘 철군을 촉구했습니다. 국내 37개 단체가 함께한 이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팔레스타인에 승리를” 외치며 힘차게 행진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을 강력 비판했습니다. 열기 가득했던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10월 29일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지상군 침공을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과 그 서방 동맹국들이 새로운 제국주의 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의 성격과 이번 충돌의 파장은 무엇일까요? 제2의 나크바를 시도하는 이스라엘에 맞서 팔레스타인의 승리는 가능할까요? 이번 전쟁의 배경과 전망, 그리고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전략을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