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쿠데타 시도 실패의 여파로 한국 정치 상황이 불안정한 가운데에도 12월 8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의 집회와 행진이 열렸습니다. 김인식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은 미국을 편들며 이스라엘에 무기를 수출하는 윤석열은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에게도 적이며, 이스라엘은 실패하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주장해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12월 8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의 집회와 행진이 열렸습니다. 1987년 12월 9일 일어난 팔레스타인 인티파다(항쟁)를 기념하는 집회이기도 했습니다. 재한 팔레스타인인 나심 씨는 인티파다는 무엇이었는지 그 투쟁 정신이 2024년 지금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말하며, 한국의 불안정한 정치 상황에도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이 이어지는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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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12월 8일 집중 행동의 날: 제1차 팔레스타인 인티파다를 기리며 저항과 연대의 지속을 외치다 | 노동자 연대 https://ws.or.kr/m/33737
12월 7일 국회의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가결을 요구하는 남녀노소 100만 명이 모였습니다. 촛불과 형형색색 응원봉이 하나의 파도를 만들며 내는 함성은 감동이었습니다. 쿠데타 동조 세력인 국민의힘의 방해로 오늘은 탄핵을 이루진 못했지만 참가자들은 낙담하기보다는 투지를 다지는 눈빛이었습니다. 모두의 항쟁으로 윤석열과 그 일당을 끌어내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