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중동 전체를 전쟁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언뜻 막강해 보이지만, 과거 레바논에서 헤즈볼라를 중심으로 한 대중 저항에 패배한 바 있습니다. 헤즈볼라는 이번에도 이스라엘을 격퇴할 수 있을까요? 그때와 지금은 무엇이 같고 다를까요? 확전을 둘러싼 정치 역학과 레바논 저항의 현황을 살펴보고자 레바논 마르크스주의자 시문 아사프를 초청했습니다. 그는 2006년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 당시 현지에서 저항을 취재했고, 현재 레바논 좌파 언론의 편집위원입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스라엘에 맞선 더 광범한 중동 저항의 전망도 다룰 것입니다.
10월 23일, '윤석열 정부의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반대한다!' 긴급 기자회견이 국방부 앞에서 열렸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확인되지도 않은 "북한군 러시아 파병설"을 띄우며,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윤석열 정부는 우회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했는데, 이제는 더 많은 무기를 직접 지원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기 지원은 전쟁을 지속시키고 비극만 키울 것입니다. 또한 한반도 위기를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미국 등 서방 대 러시아의 패권 경쟁과 전쟁 위기에 일조하는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을 중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