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토론회] 가자 전쟁은 중동으로 확전되는가? 일시: 10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 서울 교원투어빌딩 지하 4층 강연장(종각역 5번출구 도보 5분 /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51-1) 발제: 이원웅 (〈노동자 연대〉 기자, 《이스라엘의 인종 청소 실패와 팔레스타인 해방의 전망》 편저자) ※ 외국인 참가자를 위해 전문 통역사의 영어 동시통역 제공 참가비: 5000원
이스라엘의 레바논 통신기기 폭발 테러 등을 계기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의 중동 확전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의 새 국면’을 선언하고 헤즈볼라와의 전면전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왜 이스라엘은 확전을 꾀할까요? 왜 미국은 우려를 표하면서도 제동을 걸지 않을까요? 이스라엘과 충돌하는 헤즈볼라와 이란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확전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팔레스타인을 위한 희망은 어디에 있는지 토론하려 합니다.
10월 1일,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지역에 지상군을 투입했습니다. 이에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자 학살에 이어 레바논에서도 끔찍한 인종 학살을 자행하는 이스라엘과 이를 후원하는 서방을 강력 규탄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에 맞서 레바논 등 아랍 민중이 저항에 나서길 바라며,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더욱 키우자고 결의하였습니다. 레바논 공격 등 이스라엘의 확전 시도에 분노하는 저항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