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저녁 노동자연대 ‘2024년 연대의 밤’이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지난 1년 간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반윤석열 운동, 노동자 투쟁 연대 운동, 이주민·난민 연대 운동 등에서 만난 여러 지지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