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오후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효령빌딩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주최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2월 23일 집중 행동의 날’ 집회가 열렸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명이 모여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트럼프와 이스라엘의 인종청소 구상을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