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한글과컴퓨터지회 ‘행동주의’가 7월 23일(수) 오전 11시 30분, 파업을 하고 판교 한컴타워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집회에는 조합원과 연대 단위를 합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노동자들은 AI 투자를 명분으로 “미래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를 한다며 임금인상률을 억제하려 하고, 성과 중심 인사 체계를 도입한 사용자 측을 규탄했다.
같은 화섬식품노조에 속해 있는 네이버지회, 카카오지회, 엔씨소프트지회에서 연대 발언을 하고 ASML코리아지회에서는 연대 기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