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 10월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103차 집회를 열었다. 재한 팔레스타인인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과 연령의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참가자들은 ‘휴전’ 와중에도 가자지구 폭격을 지속하는 이스라엘을 규탄하며 서울 도심을 행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