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113차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허울뿐인 '휴전'과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학살을 규탄하는 2025년의 마자막 서울 집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