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저녁, ‘노동자연대 2026년 연대의 밤’이 서울 도심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노동자연대 회원들은 물론, 그동안 여러 운동에서 관계를 맺어 온 다양한 국적과 부문의 사람들이 함께하며 투지를 다졌다. 윤석열의 쿠데타 이후 극우 부상에 맞선 투쟁을 함께 일군 여러 대학의 대학생과 민주동문회 회원들이 함께한 것이 눈에 띄었다. 극우 반대 운동에서 만난 중국 동포, 이란 대중 저항 지지 행동에서 만난 이란인 등 이주민들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