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이 전 세계적 반전 행동의 날로 결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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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이 전 세계적 반전 행동의 날로 결정되다
세계사회포럼 기간에 열린 전 세계적 반전운동 회의는 3월 20일을 전 세계적 저항의 날로 결정했다.
월든 벨로는
제레미 코빈도
라니아 마스티는
3
일부 평화 활동가들은 이라크인의 무장 투쟁을 지지하기를 꺼렸다. 그러나 훨씬 더 많은 참석자들은 점령에 저항하는 투쟁은 그 형태가 무엇이든 간에 무조건 지지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반전회의는
반전회의의 결정은 세계사회포럼 활동가 총회에서도 만장일치로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