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노동자 연대〉 구독
“백탄남”
이명박의 새 별명, 백 가지 탄핵 사유가 있는 남자라는 뜻
“원자력 발전을 해야 현재 상존하고 있는 핵물질들을 소진시킬 수 있다.”
청와대, 이렇게 깊은 탈핵 의지가?
“0.5퍼센트 정도의 실수는 범할 수밖에 없다.”
청와대 관계자, 왜 불법 사찰을 했냐는 질문에
“이념 논쟁만 벌이면 소는 누가 키우나요.”
박근혜, 색깔론 선봉장이 누구였지?
“제주도를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해군기지로 유명한 동양의 하와이로 만들겠다”
박근혜, 하와이가 제2차세계대전 때 어떻게 됐는지 모르나?
“민정 씨와 연애할 수 있지만 민정수석과 연애할 마음이 없다.”
사찰 피해자 김제동
“이러다 BH를 북한이라 할지도 모르겠다”
민주당 백혜련
“도덕적으로 완벽한 가카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나, 어느 사찰에 가서 묵언수행 중인가, 왜? “찍” 소리도 없답니까?”
명진스님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이명박’과 ‘새누리당’이 사찰 공범이라는 한 네티즌
“여성은 언제나 혼외정사 의도가 있기 때문에 항상 감시해야 한다. 남성은 자식이 자기 유전자를 가졌는지 확신할 수 없으므로 계속 다른 여성과 성관계를 가져야 한다.”
우파 지식인 복거일의 황당한 여성관
“이러다가 BBK도 사실은 노무현 것이라고 기와집에서 성명 내는 사태 나오겠다.”
유시민
“나는 캠프가 시키는 대로 하는 로봇에 불과하다.”
새누리당 후보의 TV토론 거부 사유. 이런 로봇들이 151개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