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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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고소한 사람들이 수준 이하의 자연인”
이맹희: “건희가 어린애 같은 발언을 … ”
이건희: “감히 나보고 ‘건희, 건희’ 할 상대가 안 된다.”
삼성 ‘또 하나의 가족’의 실체
“CJ 이재현 회장을 위한 예약제 주점인 이 룸살롱에 미래기획위원장인 곽승준을 대동, 신인 연예인이 포함된 5~10명의 접대부를 동석시켜 술을 마시고, … ‘삼촌(이 회장), 조카(곽 위원장)’로 칭하는 등 상호 친분을 과시하며, 주로 미디어법 등 정부 정책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었다.”
경찰의 내사 보고서, 대한민국 0.1퍼센트가 나라 걱정하는 법
“대통령이 되면 119에 전화해 ‘나 대통령 김문순데’라고 할 생각인가.”
“이제 전 국민의 이름을 물어봐 주실 것 같아 설레인다.”
‘따먹문수’의 대권 출마 선언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
“불법 사찰에 웬 추잡한 중놈이 사나 했더니 ‘최시중’이란 놈이네요.”
명진스님
“박[근혜] 위원장이 아버지의 꿈이 복지국가였다고 하는데, 노동자 인권 탄압의 효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었다. 마치 전두환 전 대통령이 ‘내 꿈이 민주화’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
노회찬, MBC 100분 토론
“저와 그 여자의 말 중 누구 말을 믿겠느냐. … 제수가 쌍꺼풀 수술을 한 뒤 화려한 옷을 입고 나타나 꾸짖어 돌려보낸 적이 있다.”
김형태의 추한 변명
“늙어서는 지조를 지켜야 한다.”
젊어서 지조를 버린 이재오가 박근혜에게 아부하는 이상득을 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