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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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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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없는 농업에 지원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해야 한다. … 앞으로 시장기제에 의해 … 탈농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각오하고 가야 한다.”
2월 23일 노무현
“일본이 한마디 한다고 해서 우리도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일만 절제하자. … 항일을 했던 사람, 친일을 했던 사람. … 용서하고 화해하는 지혜를 만들어가자”
3·1절 기념식에서 노무현
“국회의원의 가장 큰 특권은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거액의 돈을 후원금 명목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 … 거액의 후원금은 ‘뇌물’과 다름 없으며 받는 이에게 ‘채무의식’을 심어주게 된다.”
한나라당 오세훈
“사회통합적 노사관계와 관련 … 참여정부가 1년 동안 한 것이 없다. … 정부가 말했던 3가지(비정규직 보호,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특수고용직문제) 모두 지켜진 것이 없다.”
전 청와대 노동개혁 팀장 박태주
“북한 등에서 이 법안에 개입한 의혹이 있으니. … 일련의 흐름이 북한의 흐름 쪽으로 가고 있고, 북한에 이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법안에 반대한다”
친일진상규명법에 반대하며 한나라당 김광원
“이라크는 매우 위험한 지역인 만큼 한국군도 주둔할 때 위험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요청한다.”
럼즈펠드가 외교통상부 장관 반기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