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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그리스의 총파업

△11월 27일 그리스 노동자들이 24시간 총파업을 벌이며 아테네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출처 그리스 〈노동자 연대〉

11월 27일 그리스 전역의 작업장이 총파업으로 멈춰 섰고 수많은 사람들이 아테네 거리로 나와 행진을 벌였다.

몇 달 만에 벌어지는 총파업이었고, 2010년 이래 일어난 32번째 총파업이었다.

파업 참가자들은 임금 삭감, 연금 삭감, 공공부문 일자리 축소에 반대한다. 이 조처들은 정부가 구제 금융을 받는 조건으로 시행하려는 것들이다.

회복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있지만 그리스 정부는 구제 금융을 추가로 받으려 유럽연합·IMF와 협상하고 있다. 그리스 정부가 빚을 갚으려면 수십 년이 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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