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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운동 2023~24년 팔레스타인 투쟁과 중동 트럼프 2기 이주민·난민 우크라이나 전쟁

인용해도 될까요?

“법적 노조가 되면, 그리고 만일 단체행동권까지 갖게 되면 이런 공무원노조가 무슨 일을 벌이겠는가. 국민에겐 지옥이 따로 없는 것이다.”
“이 나라에서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특권층이 된다는 말과 한 가지 … 일반 근로자와는 계급이 다른 것이다. … 전공노는 정말 이렇게 막 가겠다면 공무원 자리라도 비워주어야 한다.”
- 〈조선일보〉의 악선동

“누가 공무원 되라고 협박했나? 박봉인줄 알고도 공무원 된 것 아니냐. … 봉급은 적어도 다른 혜택은 많다. 그런데 파업까지 하겠다는 것인가?”
- 유시민

“지난 4년 간 부시 대통령의 지도력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정당한 평가가 이번 승리로 나타난 것”
- 부시에게 전화한 노무현의 아부

“미국 뉴딜 정책의 구호는 ‘경제부흥, 시장개혁, 실업구제’였는데, 이 정부의 ‘뉴딜’에는 부동산 거품과 재벌 특혜만 있다.”
- 민주노동당

“국보법 폐지, 언론법 개악, 사학법 개악은 한마디로 우리 사회의 기둥뿌리를 뽑자는 것이다.”
- 〈조선일보〉 류근일

“생물학적 필연성으로 나이가 들면 반드시 보수화가 되기 마련 … 재산이 많아질수록, 기운이 빠질수록 보수적으로 가는 것은 당연하다.”
- 유시민이 열우당 386의 우경화를 변명하며

“많은 정치하는 사람들이 사람이나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사람과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 가는 것인지 지금 혼란 속에 빠져버렸다.”
- 노무현의 고백

“경제가 안 돌아가는 것이 문제지 전체적으로 우리 경제는 튼튼하다.”
- 노무현의 궤변

“정부 정책이 왼쪽 깜빡이를 켜놓고 우회전하는 꼴이라는 비판이 제기될 때, 우리 위원회가 ‘왼쪽 깜박이’ 역할을 한 곳이다.
- 청와대 빈부격차 차별시정위원회 회장 조용기

“사립학교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학교에 불을 지르고, 한강물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사학 관계자가 나타나는 등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
- 한국사학법인연합회 회장 조용기

“민노당과 개혁경쟁을 해선 안 된다 … 민노당은 [국보법] 완전 폐지를 주장하는데 어떻게 공조를 하겠나. 민노당에 대한 기대는 이만 버리고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가야 한다.”
- 열우당 ‘안개모’의 안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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