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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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노조가 되면, 그리고 만일 단체행동권까지 갖게 되면 이런 공무원노조가 무슨 일을 벌이겠는가. 국민에겐 지옥이 따로 없는 것이다.”
“이 나라에서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특권층이 된다는 말과 한 가지 … 일반 근로자와는 계급이 다른 것이다. … 전공노는 정말 이렇게 막 가겠다면 공무원 자리라도 비워주어야 한다.”
- 〈조선일보〉의 악선동
“누가 공무원 되라고 협박했나? 박봉인줄 알고도 공무원 된 것 아니냐. … 봉급은 적어도 다른 혜택은 많다. 그런데 파업까지 하겠다는 것인가?”
- 유시민
“지난 4년 간 부시 대통령의 지도력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정당한 평가가 이번 승리로 나타난 것”
- 부시에게 전화한 노무현의 아부
“미국 뉴딜 정책의 구호는 ‘경제부흥, 시장개혁, 실업구제’였는데, 이 정부의 ‘뉴딜’에는 부동산 거품과 재벌 특혜만 있다.”
- 민주노동당
“국보법 폐지, 언론법 개악, 사학법 개악은 한마디로 우리 사회의 기둥뿌리를 뽑자는 것이다.”
- 〈조선일보〉 류근일
“생물학적 필연성으로 나이가 들면 반드시 보수화가 되기 마련 … 재산이 많아질수록, 기운이 빠질수록 보수적으로 가는 것은 당연하다.”
- 유시민이 열우당 386의 우경화를 변명하며
“많은 정치하는 사람들이 사람이나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사람과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 가는 것인지 지금 혼란 속에 빠져버렸다.”
- 노무현의 고백
“경제가 안 돌아가는 것이 문제지 전체적으로 우리 경제는 튼튼하다.”
- 노무현의 궤변
“정부 정책이 왼쪽 깜빡이를 켜놓고 우회전하는 꼴이라는 비판이 제기될 때, 우리 위원회가 ‘왼쪽 깜박이’ 역할을 한 곳이다.
- 청와대 빈부격차 차별시정위원회 회장 조용기
“사립학교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학교에 불을 지르고, 한강물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사학 관계자가 나타나는 등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
- 한국사학법인연합회 회장 조용기
“민노당과 개혁경쟁을 해선 안 된다 … 민노당은 [국보법] 완전 폐지를 주장하는데 어떻게 공조를 하겠나. 민노당에 대한 기대는 이만 버리고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가야 한다.”
- 열우당 ‘안개모’의 안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