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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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와 요리도구, 라디오, 컴퓨터, TV와 DVD”
영국 내무부가 발표한 난민 물품 지급 금지령
“남의 돈으로 사치하고 싶다. 그렇다, 난민이 되자”
난민이 세금 축내는 존재라고? 일본 극우 만화가 하스미 도시코
“동성애자들이 노리는 게 궁극적으로는 국가 전복이라고 확신한다.”
KBS 이사 조우석의 혐오스러운 발언
“역사 교육은 국가의 부정을 목표로 하는 좌파의 영향력을 일소해야 한다. 역사는 올바르게 해석된 공정성에 기초해야 한다.”
나치의 교육 강령
“과거에 역사 전공 학생들이 시위 때문에 학업을 잘 하지 않아 지금 역사 교육이 잘 되지 않는다.”
사학계 집필 거부를 깎아내리고 싶은 교육부 장관 황우여
“아베는 극우 성향 교과서 채택 위해 검·인정 실시. 하나로 만들면 그런 일 못해.”
새누리당 역사교과서개선특위 간사 강은희
“국사학자들한테 먼저 인간이 되라고 말하고 싶다. 무슨 원한이 이렇게 사무치나.”
물불 안 가리는 청와대 홍보특보 김경재
“교과서 준비를 못했다.”
주체사상을 담은 교과서를 보여 달라는 외신 기자들의 요구에 교육부의 군색한 변명, 있을 리가 있나
“[근무] 마지막 날 참고인으로 국정감사에 참석해 많이 씁쓸하다.”
서울시에 차별구제 신청했더니 해고 통보받은 서울대 비정규직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