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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이라크 교도소

미국이 이라크에 교도소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후세인 시절에 만들어진 그 많은 교도소들이 점령군에게 체포된 이라크인들로 벌써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포로 학대 사건으로 유명해진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는 현재 정상 수용 능력인 2천5백 명이 훨씬 넘는 3천1백60명이 수감돼 있다.

그 외에 8천9백 명은 다른 세 개의 교도소에 있는데, 이것은 지난 1월 말 이후 1천 명이 늘어난 것이다. 미국은 이 교도소들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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