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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운동 팔레스타인 투쟁과 중동 트럼프 2기 이주민·난민 우크라이나 전쟁

인용해도 될까요?

“그 분(전두환)이 쓰려고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믿지 않는다. 다른 용도가 있지 않았을까? 나라나 정치를 위해 준비하지 않았겠는가. … 그건 다 ‘뜻이 있는’ 돈이라고 생각한다.”
- ‘전두환을 사랑하는 모임’ 대표

“국민의 지식 수준이라든가 또는 국민의 학력 형태도 대학 졸업자가 60퍼센트이기 때문에 다음 대통령은 대학을 다닌 경험이 있는 분이 이 시대에 적절하지 않나 생각했다.”
- 한나라당 전여옥

“최근의 여론조사를 보면 상당수 한국인들의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인상을 준다. … 한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나라로 북한보다 미국과 일본을 꼽는 사람들이 더 많은가 하면”
- 조갑제

“내가 강경이라고 만든 것은 언론이고 나는 강경 보수가 아니다.”
- 정형근

“개혁 - 실용 논쟁은 원래 존재하지도 않던 현상을 가상적으로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 … 제 스스로 개혁파라고 자처한 적도 없고 실용파라는 이유로 누굴 공격한 적도 없다.”
- 유시민

“이제 재벌이 중심이 되고 하위파트너로서 국가의 정책이 그에 봉사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 최장집 교수

“저의 작은 희생이 정치 발전의 밀알이 되어 우리 정치가 새 출발하기를 바란다.”
- ‘차떼기’ 주역 김영일 가석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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