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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수 의원은 무죄다

6월 하순에 조승수 의원에 대한 대법원 선고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그와 동시에, 조승수 의원 지키기 운동도 계속 고조되고 있다.

5월 말 현재 울산 주민 1만여 명이 ‘조승수 의원 지키기’ 탄원서에 서명했다.

또, 불교인 1만 4천여 명도 서명에 동참했다. 8개 불교 관련 단체들이 조승수 의원을 지키기 위해 ‘민주노동당 조승수 의원 불자 지킴이 모임’을 결성했다.

정계, 학계, 종교계, 노동계, 농민, 여성, 시민사회단체,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조승수 의원 무죄 서명이 잇따르고 있다.

조승수 의원은 “민주노동당의 후보로서 부끄럽지 않은 판단과 실천이었으며 다시 똑같은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같은 행동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행여 대법원이 조승수 의원을 유죄 선고하려 한다면, 그것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것이자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